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고 단것View the full contextanki (43)in #kr • 8 years ago 우리 엄마 생각에 눈물이 또르르.. 우리 엄마도 그러기에 또 한방울 또르르..
맞습니다...
또르르...저도 한방울..
모든 어머니는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