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법인의 대표이지만 2005년 개인창업 당시는 버기카가 창업 아이템이었습니다.
결국 한대 만들고 못만들긴 했지만 요즘도 학교에 교보재로 한두대씩 만들어 주곤 합니다.
대학 졸업하고 1년만에 창업을 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무모하고 무모하고 무모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요즘같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도 아니고 청년창업이란 말이 유행하지도 않던 시절이라...
다시 2005년으로 돌아간다해도 아마 창업에 도전했을 겁니다.
멋있어요!! 팔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아직 스팀잇 새내기라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스팀잇 최근에 시작했는데 사용법이 복잡복잡하더라구요 ㅜㅜ https://steemit.com/kr/@peanutbutter/4
https://steemit.com/kr/@darkhorse81/and
이런 것들 참고해보시면 좀 더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하면 지내요.
마구 무모한 그 도전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와 멋지세요
너무 고생을 해서... 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오. 창업스토리 기회되면 한 번 진지하게 들어보고 싶군요.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한 번 부탁드립니다 :)
방금 bandwidth limit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걸려서 글 작성을 못했네요. 스토리 준비해서 썰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대역폭은 스팀파워를 올리셔야 해결될 겁니다 :) 나중에 스팀달러 모으셔서 파워 올리시던지 스팀 구매후, 올리시면 됩니다. 아니면 고래분들 중에 스팀파워를 임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찾으셔서 임대신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소통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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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