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소통의 가치를 섹스라는 소재로 부각시킨 영화인 것 같아요. 이런 주제도 거침없이, 하지만 담백하게 쓰시는 풍류판관님의 능력이 부러워요~
담백했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사실 모 인터넷 언론사에도 올렸는데 채택은 됐지만 많이 가지 치기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