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음 맞아요 알아도 의지로 바꿀 수 없는 진실은 모르는 게 낫다고 생각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앤님의 생각이 들린다는 사실을 앤님에게는 계속 숨겨야겠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