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rologue] – 최저가 항공권이 누구에게나 최저가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플라잇님! 몇 주 전부터 밀었던 유행어였다니요ㅠ 왜 저에게는 이제서야 축복을 빌어주신 거죠! 흑흑
여기 저기서 많은 사랑을 받으실 분이라 저 말고도 축복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서 그동안 축복을 미뤄왔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