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스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조금씩 올려가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60%를 찍고 있는 스달을 기나긴 여정을 거쳐 스팀잇으로 옮겨서 스파업을 해볼까!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저는 재미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속도는 빠르겠지만, 스팀잇이 파놓은 대역폭 구덩이에도 빠져 보고, 동시에 중독의 위험성에서 구해주는 장난꾸러기 같은 스팀잇에서 재밌게 놀아보기로 결정했어요!! :)
스팀잇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정스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조금씩 올려가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60%를 찍고 있는 스달을 기나긴 여정을 거쳐 스팀잇으로 옮겨서 스파업을 해볼까!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저는 재미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속도는 빠르겠지만, 스팀잇이 파놓은 대역폭 구덩이에도 빠져 보고, 동시에 중독의 위험성에서 구해주는 장난꾸러기 같은 스팀잇에서 재밌게 놀아보기로 결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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