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할 일이 많은 중에 밤샐 작정을 하고 스팀잇에 잠시 접속했습니다. 위로 받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되었나봐요. 메가님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ㅜㅜ
전.... 콧물이.... ㅜㅜ
ㅋㅋㅋㅋㅋㅋ
여기에도 콧물 댓글을 쓰셨군요..
흑... 안멈춰요.....
앗 눈물을 참으면 콧물이 난다던데요! 그렇다면 같이 울어주신 건가요! 감사드려요 :)
꿈보다 좋은 해몽에 감격합니다... ㅠㅠ
앤소피님은 좋은분이시군요!?!
앤소퓌님 울지 마요 ㅠㅠ 울꺼면 우리 같이 울어요 ㅠㅠ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해요 스프링필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