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의 가격을 지불한 것이 아니라 매체의 재료값을 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지는 못 했었네요ㅠ
음악 글 뿐 아니라 저장 되어 전달 될 수 있는 재능이라면 컨텐츠가 가치에 맞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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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가격을 지불한 것이 아니라 매체의 재료값을 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지는 못 했었네요ㅠ
음악 글 뿐 아니라 저장 되어 전달 될 수 있는 재능이라면 컨텐츠가 가치에 맞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것 같아요.
스티밋이 그렇게 되어 주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