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in #kr7 years ago

오늘 이 글은 찡하네요.
미국은 이제 점심이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친털박사님!

Sort:  

이제 슬슬 저녁초입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