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anne.sophie (48)in #kr • 7 years ago 오늘 이 글은 찡하네요. 미국은 이제 점심이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친털박사님!
이제 슬슬 저녁초입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