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제 남편도 빨간색이 생기는 걸 못견뎌하는데....., 그거...못고쳐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핸드폰에도 잔뜩 이메일과 메세지가 뜨면 본인이 못견뎌서 '모두읽음'으로 해버려요 ㅠㅠ 그냥 사람마다 자기가 못견뎌 하는 부분들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다 견뎌도 뭐 붓이 물통에 담겨있는걸 못견뎌한다던지...?ㅎㅎ 사람마다 다 다른거겠죠! 크크
엇 제 남편도 빨간색이 생기는 걸 못견뎌하는데....., 그거...못고쳐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핸드폰에도 잔뜩 이메일과 메세지가 뜨면 본인이 못견뎌서 '모두읽음'으로 해버려요 ㅠㅠ 그냥 사람마다 자기가 못견뎌 하는 부분들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다 견뎌도 뭐 붓이 물통에 담겨있는걸 못견뎌한다던지...?ㅎㅎ 사람마다 다 다른거겠죠! 크크
오.. 붓이 물통에 담겨잇는걸 못견뎌한다는것..
아주 오랜만에(근20년?) 추억 돋았네요
저도 초딩 미술시간에 꼭 물통에 붓을 담궈 놓으면
그.. 손잡이부분(그부분만 빨간색이었던걸로 기억함)이 젖는게 그렇게 싫었습죠.. 암 그렇구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