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항토길을 걸으면서View the full contextantares007 (52)in #kr • 7 years ago 글보며 계족산 황토길 걸었던 감촉이 떠올랐네요
저도 이번 연휴기간에 계족산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