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antares007 (52)in #kr • 8 years ago 총각김치? 급 땡깁니다. 된장국은 없나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이 날도 국이 있었는데...
제가 국을 잘 안먹거든요... ㅎㅎ
그래서 사진엔 담지 못하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