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ysia (56)in #kr • 6 years ago 와 제 기분을 읽고 계신 것 같네옄ㅋㅋㅋㅋㅋ 진짜 좋으면서 얼떨떨 ㅋㅋㅋ감사합니다!! 열심히 지금 이 순간을 누려볼게요!
아이와 함께 하기 시작한 하루 하루가 빛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