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뭔가 DPOS(투표를 함으로써 악의적인 거래 또는 오류거래를 걸러내는)의 voting개념과 선형 블록체인이 아닌 IOTA 같은 Acyclic Graph 가 조합된 느낌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거 같네요. 맞을까요? ㅎㅎ
비잔틴장군문제 -> 처리속도 개선 -> ... 등등 결국 중앙화된 시스템과 같이 단 하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체계에서 벗어나 확률적으로(수학적으로) 무결함에 가깝다를 증명한 탈중앙화된 합의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학교다닐 때 자료구조, 알고리즘, 이산수학 시간에 더 열심히 들을걸 후회되네요 ㅜㅜ
좋은 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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