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ppealchoi (48)in #kr • 5 years ago 감사합니다.. 정신없는데 떠난놈 붙잡고 말 할 수도 없고, 문득 스팀에라도 털어놓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