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에는 막 밥상 뒤집어서 배라고 타고 놀고, 책상이 동굴이라며 들어가서 숨어있고 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밥상은 밥상이고 책상은 책상이지.' 하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만...ㅠ
스프링 필드님! 즐거운 상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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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에는 막 밥상 뒤집어서 배라고 타고 놀고, 책상이 동굴이라며 들어가서 숨어있고 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밥상은 밥상이고 책상은 책상이지.' 하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만...ㅠ
스프링 필드님! 즐거운 상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