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깔의 형언할 수 없는 조화로움이 뷰파인더 안에 담겼다. 비스듬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와이탄은 가슴 뛰게 하는 장소였다. 카메라를 어떻게 돌려도 환상적인 사진이 나오니까. 몇 번을 돌린 끝에 신호등과 달과 동방명주와 건물들을 하나로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그 때의 그 희열감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진
8 years ago in #kr by aquasong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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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