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보수라면 자기 나름의 철학, 즉 자기만의 ‘보수주의‘가 있어야 한다. 허나 보수를 자처하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보수주의를 찾아보기 어렵다. 아무말 대잔치가 있을 뿐, 최소한의 이성도 논리도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자신이 과거에 했던 말과 행동이 지금의 말과 행동을 반박하는 일이 부지기수, 아니 거의 다라면, 이를 정치라 부를 수 있을까? 내겐 오직 폭력배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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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볼 준비가 되었는가? (#정주행 가즈아)
2019년 4월 24일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한국에서 개봉하는데요. 다들 마음의 준비가 되...
보수 한칸 띄고 주의는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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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보수지지는 이념이 좋아서보다는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보수를 택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요.
저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전반의 문제죠. 자기 말 지키는 정치인이 거의 없으니. 당장 이 정부만 해도 인사원칙이나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세금 납부 등에서 말이 맨날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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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중도층이 보수층이라고 봐도 좋을거 같은데...^흐흐
티브이 뉴스보는데 참... 답답해지더군요;;
오늘도 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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