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에서 플랑크톤 눈팅이(?)들의 의의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네. 이미 팔로하고 있고요^^ 커피 3잔 제게 주셨어요~
그렇죠? 암다운님 발길을 저절로 끄는 찻집은 아니었나봥 ㅠㅠ
제가 시골 구석에 살아서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