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의와 법의 거리 좁히기 : 자크 데리다, [[법의 힘]] 서평을 겸해 어뷰징 논란에 발 담그기

in #kr7 years ago

네, 저도 토론이 이어지는 것 자체가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런 식으로 역사와 전통이 확립되는 것 같아요.
초기 사회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