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네드 스캇을 만난 뒤, 개기자의 사색.View the full contex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오늘과 같은 소중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마음이 짠하네요.
함께해요 철학자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