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칸트 앞 시대로 돌아가야 할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철학을 하려면 외국어가 늘 함께 하게 됩니다. 고생스럽지만 발견의 기쁨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