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3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ㅎㅎ 강선생님이 임용되고 난 후, 제가 그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어느덧 4년차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