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숫자는 언젠가는 익히게 됩니다. (제 아들이 그랬거든요. 3학년쯤 되어야 한글에 익숙해지더군요.)
문제는 그걸 주변에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요.
그냥 진도를 나가는데, 집에서 잘 돌봐주지 않으면, 아이가 자동으로 처지게 되고, 그럼 악순환이 시작되지요.
한글과 숫자는 언젠가는 익히게 됩니다. (제 아들이 그랬거든요. 3학년쯤 되어야 한글에 익숙해지더군요.)
문제는 그걸 주변에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요.
그냥 진도를 나가는데, 집에서 잘 돌봐주지 않으면, 아이가 자동으로 처지게 되고, 그럼 악순환이 시작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