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거래소에 보유하던 물량을 다 팔아버리고 약간의 하락조정을 바라며 수량을 늘리려 했는데, 잠깐 자다 일어나서 급격히 오른 시세를 보고 위화감을 느낀 것이 밤이었네요. 저처럼 지나치게 소식에 둔감하게 지내는 것도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에 거래소에 보유하던 물량을 다 팔아버리고 약간의 하락조정을 바라며 수량을 늘리려 했는데, 잠깐 자다 일어나서 급격히 오른 시세를 보고 위화감을 느낀 것이 밤이었네요. 저처럼 지나치게 소식에 둔감하게 지내는 것도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상장설은 찌라시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펌핑되니 기분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