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많이 웃고 있습니다 :D
포스팅 보고 쫓아서 투자하여 수익이 난 알트 코인이 이제 5~6종 정도 돼 갑니다. 수익의 일부는 스팀 계정으로 한차례 보냈고, 일부는 하드월렛에 넣었으며, 남은 수익이 복리로 해외 계정에서 크고 있습니다. 지난 2~3주 가량은 매일 출금하면서도 비트 환산 평가금이 거의 줄지 않는 해외 거래소 계좌를 보며, 마치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
항상 맞는 건 아니더라도, 굉장히 높은 확률로 적중하며, 또한 빈번히 목표가 위로도 치솟는 순간 고점을 보면, 확실히 차트 상에 나타나는 매집 신호만 참고하시며 직접 투자하지 않는 코인을 요청을 통해 분석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듯합니다.
아넵님 댓글을 읽으니 제가 왜 이리 가슴 뭉클하니 좋죠? ^^
잘 되셔서 올해 소원에 쓰셨던 일들이 성큼 다가오기를 저도 기다립니다.
그리고 해진님도 아넵님 가족 응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