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응용박물관입니다.
제가 비엔나를 가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예요.
위의 장면을 보고
이 아이들이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지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와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아이들.
자유롭게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의 설명을 들으며
너무나 따스한 장면이였어요.
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언어가 된다면
나도 옆에서 설명을 같이 듣고 싶은 마음이죠.
한국에도 물론 좋은 곳이 많지만
좀더 넓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음이 좋아보였어요.
부러운 마음이 가득했던
artengineer 였습니다.
가까운 곳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작품을 볼 수 있다는게 부럽게 느껴질만도 해요 ~ 한국도 저런 기회가 많았음 좋겠네요!
Enjoy the vote and reward!
ㅎㅎ보기만해도 따숩어요
선팔하고갈게요! :)))
앗 저도 놀러갈게요 :)
유럽 살면 수시로 국경 넘어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어서 참 좋죠. 이사가고싶네요 ㅋ
한국도 얼른 다양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