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애정하는 다프트 펑크의 'Lose Yourself To Dance'
특히 이 앨범은 명반 중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종종 찾게 되는 음반이에요.
뮤직비디오는 1972년 아주 젊은 시절 스티비원더의 SUPERSTITION 클립을 차용한 거예요.
스티비원더 또한 참 좋아하는 가수에요.
Soul Train - Papa Was A Rolling Stone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이런 펑키한 시대로 가보고 싶네요!
둠칫 둠칫!!
날씨가 좋은 오늘 듣기에 또는 보기에 참 좋은 음악입니다.
나른함이 조금은 씻긴 기분입니다.
같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