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View the full contextartroy (41)in #kr • 7 years ago 어떻게 보면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도 있겠네요...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되는 게시글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