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통조림 당근이 흙에서 갓 뽑은 싱싱한 당근이 되어있었다.. 라는 것이군요!!
"게임속의 캐릭터가 강해질수록 현실은 시궁창이 되어갑니다" 심하게 동감합니다. 와우 공대장을 맡아 열심히 매일매일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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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통조림 당근이 흙에서 갓 뽑은 싱싱한 당근이 되어있었다.. 라는 것이군요!!
"게임속의 캐릭터가 강해질수록 현실은 시궁창이 되어갑니다" 심하게 동감합니다. 와우 공대장을 맡아 열심히 매일매일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_+
공대장까지 하실 정도였군요 ㅋㅋ 굉장합니다!!!
전 마비X기 라는 게임에 인생 저당 잡혀서.... 말아먹을뻔 하다가 탈출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마비노기 얘기 들어보니까 저도 다시 메인스트림이나 하러 돌아가고 싶군요. 닭 궁둥이를 살살 만지며 달걀이나 캐던 그 소박한 초보자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오픈베타가 제일 재밌었던 마비노기 ㅠㅠ 티르코네일에 옹기종기 모여서 아침부터 알바뛰고 밤에는 늑대잡기 퀘스트하다가 2시간 끝나기 전에 키아던젼 들어갔던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ㅠㅠ 흑흑...
아앗 맞아요. 역시 캐롯님 +_+ 기억 하시는군요. 그러고보니 키아던전이 3층이고 몹도 많이 나와서 시간이 오래걸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던것 같아요. 가진것 없이 소박하게 놀던 그시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