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님 와주셨군요 ^^ 음... 여행하면서 만난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았어요. 다 합하면 30명정도 되는것 같아요. 거처를 옮기거나 새로운곳에 가면 계속 얘기를했거든요. 사진에 나온 사람들은 2-3 일씩 동행한 사람들만 담았습니다. 음...숙소는 일단 스태프가 영어를 아예 못알아들으니 증빙용 사진을 찍고 하루치 방값만 주고 나와버렸어요 ^^ 북킹 닷컴에는 더이상 묻지않고 통보메일을 보냈죠. 그후 다른 사람들이 참고할수 있도록 구글에 리뷰와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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