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사는 곳에서는 이런것들이 일상인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던것 같네요. 참, 한국에 있는 백화점에 가서 여기서 하던대로 하니 백화점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다가 나중에는 극진히 대접해 주더군요. 역시 인사는 서로를 존중해주는 첫 스탭인것 같습니다 ^^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사는 곳에서는 이런것들이 일상인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던것 같네요. 참, 한국에 있는 백화점에 가서 여기서 하던대로 하니 백화점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다가 나중에는 극진히 대접해 주더군요. 역시 인사는 서로를 존중해주는 첫 스탭인것 같습니다 ^^
우리도 예전 제 어릴때만 해도 인사하는게 생활이었는데...
요즘은 참 아쉬운 것 같아요!
서로존중하고, 조금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