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 나오는 커플사진들은 주로 "행복인증샷" 이 많죠. 주변에 불행하게 살면서 사진찍을때만 딱 3초간 웃는 커플들을 본적이 있었죠. 이들은 항상 서로를 손가락질하고 칭찬하는법이 없지만 사진찍을때만 웃더군요. 그와 반대로 행복한 커플들은 사진을 자주찍어 올리는경우가 적은것 같아요. 굳이 "인증"을 할필요가 없으서 일까요?
소셜 미디어에 나오는 커플사진들은 주로 "행복인증샷" 이 많죠. 주변에 불행하게 살면서 사진찍을때만 딱 3초간 웃는 커플들을 본적이 있었죠. 이들은 항상 서로를 손가락질하고 칭찬하는법이 없지만 사진찍을때만 웃더군요. 그와 반대로 행복한 커플들은 사진을 자주찍어 올리는경우가 적은것 같아요. 굳이 "인증"을 할필요가 없으서 일까요?
맞아요 사진찍을때만큼은 행복행복..ㅎㅎㅎ 행복을 과하게 인증하는 커플을 보면 부럽다기보다는 저러다 헤어지면 어쩌려고 저렇게 광고하나 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