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 수 없는 인생View the full contextasap999 (46)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렸을때 개한테 물린 기억이 있어 개를 무서워 했는데 요사인 반려동물을 키워볼까 고민중입니다.
반려동물 키울땐 정말정말 신중하셔야해요,
애기가 생긴다고 생각하셔야지 무언갈 산다고 생각하시면 아니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