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의 심정은 어땠을지 참 안타깝네요.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부가 규제의 칼칼을 꺼내들 때가 된것 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규제로도 큰 변화를 만들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들었습니다. 종종 이런주제로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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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심정은 어땠을지 참 안타깝네요.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부가 규제의 칼칼을 꺼내들 때가 된것 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규제로도 큰 변화를 만들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들었습니다. 종종 이런주제로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