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투'도 모르던 시절에 코인원 차트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캔들 보면서 왜 이렇게 변하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단타 치는 사람들은 캔들을 보고 하는거겠죠..? ㅎㅎ day trading 하느라 하루종일 차트 보고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손시님도 day trading을 많이 하셨나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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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투'도 모르던 시절에 코인원 차트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캔들 보면서 왜 이렇게 변하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단타 치는 사람들은 캔들을 보고 하는거겠죠..? ㅎㅎ day trading 하느라 하루종일 차트 보고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손시님도 day trading을 많이 하셨나보군요.. ㅎㅎ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일단 오늘은 탱고추러가야해서 답글만 달고 나중에 여행후기 혹시 올리셨나 블로그 들르도록 할께요^^
저는 초단타라고하는 스캘핑, 데이트레이딩을 옛날에는 주로 했었구요. 지금은 스윙부터 중기 투자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단타치는 방법이 워낙 다양해서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캔들의 모양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일의 흐름을 예측하게 해주니까요.
지표도 워낙 많고 다양하게들 거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단타가 아니어도 캔들의 의미는 흐름의 맥을 짚을 수가 있어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주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람차게 보내시고 좀따 뵈요~
이 답글 달고 바로 나가봐야 해요ㅎㅎ 바쁨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