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오늘은 리뷰한 작품은 일본드라마 '마더'입니다
오늘 이 작품을 고른 이유는 일본드라마 중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잘 된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친어머니에게 방임 학대를 받고 어머니의 남자친구한테 학대 받은 아이를
임시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 아이를 납치해서 아이랑 같이 산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드라마를 본시면 정말 학대 받은 장면이 여러 장면이 나오는데
그 중에 최고는 동거남이 아이를 비닐봉지에 쌓아서 버리는데
그 교사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찾아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은 정면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비닐에 묶여 있는 장면을 여교사가 비닐을 푸는 장면이 다 나옵니다
그런데 그 아기 연기한다는게 대단하고 느껴집니다
위에 여자애 그 주인공입니다
이 역할을 뽑을 사람을 여러 사람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고 합니다
위 아이의 이름은 사카이 와카나 입니다
이 마더를 통해서 연기 신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연기도 잘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이제 중 3인데 마더라는 작품이 2010년 품입니다
7살에 마더 연기를 햇는데 정말 보면 볼 수록 연기력이 대단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교사로 마츠유키 야스코입니다
역할은 세상 어느것에도 관심을 안둘려는 역할로 나왓는데
사카이 와카나의 학대를 받은걸 보고 구출하게 되면서
그 애를 딸처럼 여기면서 도망을 다닙니다
도망을 다닐때 그의 부모들이 여교사를 유괴범을 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둘은 어떻게들 안걸릴려고요
학대 받은 아이를 남장으로 변장을 시킵니다
이렇게 둘은 도망을 치게 되는데 결국은 잡히게 되어서
여교사는 구금하게 됩니다
그리고 구금시설에서 나온자마자 여자아이가 여고사한테 전화하는
정말 눈물 한움큼 나오는 명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이드라마는 명작인것 같습니다
그래 일본 모든상을 쓸엇을정도 명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됩니다
이보영이 주인공으로 나온 마더입니다
전 처음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여교사 역할은 이보영이라 그래서 믿을 만한데
과연 이 학대받은 여자 아이를 누가 연기를 할것인가
이 디테일하고 어려운 연기를 할 사람이 누군이가 했는데
막상 보니 생각보다 그 디테일하게 연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리메이크를 했찌만 폭망한 걸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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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tv/34633-mother?language=ko-KR)
- 별점: ( AAA)
이건 꼭 봐야함!
아시다 마나!
연기 최고임!
한국 리메이크 작은 한숨만 나옴!
원작을 절대 못 넘는 한국 드라마!
그런긴 하죠 그래도 그 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더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림하나 깨진것 같아요.
다 잘나옵니다
덕분에 일본작도 보고싶어졌습니다~
한국보다 일본 원작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요즘 일본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이 생겼는데
시간날 때 한번 봐야 겠네요.
일본영화라 드라마 애니메이션 리뷰 많이 해야겟네요
정말 슬픈 내용이지요.. 아동학대..
아이는 소유물이 아닌데 내가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하고 폭력과 방임을...
저도 반성 많이 해야겠어요.. 아이를 더 사랑해주게요^^~
아동학대에 관해서 나오는데
방임에 대해서 얼마나 큰 학대인지에 대해서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우리 나라 드라마 연출이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아가길 응원하며~💙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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