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인생] 최악의 주말~View the full contextasd5710 (69)in #kr • 6 years ago 더운날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름철 휴가라고 너무 바가지에 손님을 호갱으로 보는 집이 아직도 존재하네요 해도해도 너무 한곳은 진짜 이곳저곳 소문내야할것 같아요 그래야지 담부터 그런 마음 못가질것 같아요
그러게요...정말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