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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 그것만이 내 세상]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에 가봤다!

in #kr7 years ago

아 저도 예전에 혼영 땡겨서 아침 조조로 영화보러갔는데
표판매하는 사람이 수상하게 웃으면서 '정말 좋은 자리에요' 라고 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가운데 자리의 가운데도 아니고 가운데 자리의 왼쪽 구석.!

뻔한영화인데 지루하지 않다고 했으면 재미있겠네요.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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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자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알바생이네요

저는 사실 지루하지 않으면 다 재밌는 것처럼 느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