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처음갔을때 .. 그날을 잊지 못하지.. 진심 존x게 처먹음. 처먹고 도수치료 받으러 갔는데... 압박받다가 토할뻔해서 치료사 한테 타임 외쳤어. ㅋㅋㅋㅋㅋㅋㅋ. 치료사가 정색하면서 정당히 처먹고 오라더라.. 민망민망
근데 접시에 알차게 담네? 나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자주움직여서 소화시키면서 더먹을려고 조금씩 담어. 한번에 모든 초밥을 조지지 않고 한 사이클(한접시) 에 초반 1-2종류씩? 이렇게 여러번 돌다보면 결국 모든 종류를 섭렵하지. 꾸역꾸역 먹다가 한계에 도달했을때
팥빙수 처묵구. 와플먹구. 쥬스먹구. 젤리 먹구. 아... 이렇게 쓰니깐 돼지같네?
내가 살만 안찌면 .. 진짜 겁나 먹는데.. 아..
ㅋㅋㅋㅋㅋ 거지팸 2차 밋업은 초밥뷔페다!
어디토할정도로 먹자 ㅋㅋ
그리고 형은 걸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