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 편지가 당사자(들) 에게 도착했고 그분들이 읽었다면.. ?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궁금해집니다.
근데 노트르담의 곱추? 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이런이야기였다니 ㄷㄷ..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나 원본? 엔딩이 기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ㄷㄷ
만약에 이 편지가 당사자(들) 에게 도착했고 그분들이 읽었다면.. ?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궁금해집니다.
근데 노트르담의 곱추? 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이런이야기였다니 ㄷㄷ..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나 원본? 엔딩이 기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ㄷㄷ
글쎄요...ㅎㅎ
동화들의 원작이 그런 것은 말 그대로 전래 동화들이 괴기스러운 내용이었다는 것인데, 노트르담의 곱추는 아예 상당한 장편 소설로 위고가 써내린 내용이라...충분히 작가의 권한으로 조정(?)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결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