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2)in #kr • 7 years ago 와.. 그 많은 일기를 보신것도 힘드셨을텐데.. 한줄평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도 한줄평이 있으니 기분 좋네요!! ㅎㅎ 덕분에 출품작들 대부분을 읽지 못했는데 느낌이라도 얻어갑니다. !
느낌이라도 전달되면 다행인데 전달되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일기 쓰시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