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블로그를 조금했었는데 쉐도우 복싱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저도 어렵사리 구글 광고 달았는데 몇년 지난 지금도 3.5$ 입니다. ㅎㅎ
물론 스팀잇 초반에도 쉐도우 복싱만 했죠 ㅎㅎ
그러다가 제대로 활동 해보자 하니깐 그래도 조금씩 피드백이 와서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조회수만 올라가도 좋았는데 요새는 조회수, 댓글, 보팅 다양하게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글을 쓰고 있는데 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하긴 .. 일이 될만한 능력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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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시나요님
쉐도우 복싱이라고 표현하는군요?ㅎㅎ
여긴 피드백이 빠른곳이라 소통하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