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역폭에 허덕여서 댓글조차 쓰지 못할때 노아님께서 임대해주셔서 더 재미있게 스티밋하다보니 소박한 스파충전도 하게 되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ㅎㅎ
그당시 임대가 없었으면 ..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에게 노아님이 구세주 였듯이 라라님께 배박사님은 구세주이시네요. ㅎㅎ 그로 인해 활동하시다가 큐레이터도 되셨구요.
제가 안목이 없어서 추천은 못드리지만 라라님이시라면 좋으신분 선택하실꺼라 믿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시나요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 ^^ 지금의 아시나요님을 보면, 노아님께서 보는 안목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
좋은분께 임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나요님도 즐거운일요일 보내시구 맛있는 식사 챙겨드세요 !
(스파게티 해드시려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