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21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2)in #kr • 7 years ago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보냈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뜻깊은 사람을 만나서 이번 불금은 즐겁게 보냈네요. 이번선택은 즐긴것 같습니다. 다음의 선택도 즐길수 있도록 .. 해야겠네요
즐겁게 즐기면 더할 나위 없죠. 주말까지 즐거운 여운이 남는 불금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