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16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2)in #kr • 7 years ago 저에게는 그냥 지나치는 다리였을뿐인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허접함에 표해 주시니 얼굴이 후끈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