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선잠에서 깨어 오늘의 스케줄 점검.
[발로 뛰는 사업정보 창사부 일체] 마케팅 채널 개설을 앞두고 창업자들의 금전 지원을 위해 무이자 할부 금융회사 대표를 만나기로 했다.
영등포역에서 가까운 근처에서 10시에 만났다.
역발상이라는 것이 이런것인가? 상식적으로 물건을 구매 시 구매자가 현금이나 카드 또는 할부로 결제하면 카드이자는 구매자가 할부도 구매자가 이자를 부담했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판매자가 이자를 선취로 내고 구매자는 원금 만 할부로 내면 된단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카드 매출이 80% 이상 차지하는데 현금 받아서 좋고 매출이 늘어서 좋고 구매자는 카드 이자 부담 원금 만 상환하니 좋고...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말이 딱이다.
판매자가 가맹점 되기에 조건이 좀 까다롭기는 하지만 정식으로 대리점 계약이 되었다.
오후에는 광고 회사를 들러 새로운 광고 기법에 대해 안내 받았다.
내일 수강할 랜딩페이지 만들기 동영상을 보았다.
하나 하나 쌓아가는 지식이 어느날 실력으로, 실적으로, 성과로 나올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
내일의 강의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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