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 5wow~

SPA의 매력에 빠져서 4년 전 애용하던 앵귤러 버전 1....
이 후 여러가지 이유로 SPA작업을 하지 않다가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Angular 5를 적용 중이다.
1시절에 비하면 천지가 개벽한 수준으로 많은것이 바뀌어 있었다.
모든것들이 컴포넌트 수준에서 분리되고 모든게 더 강력하게 제한되어 있다.
IONIC도 AngularJS를 벗어나 Angular로 모두 개편되어 있다.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어노테이션 / Oservable / Rx... 등등 생소한 것들을 익히고나니
역시나 1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게 편리하고 명확하다.
ShareReplay는 심지어
똑같은 HTTP 요청이 발생하는 것을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것이 발전하고 있구나.
텐서플로우.js도 정식으로 오픈하고....
하기 싫은것들은 기다리면 더 쉬운 것들로 변환되어 나오는 세상.
무엇을 앞서서 하는걸 점점 더 귀찮게 만드는 요인들 ㅋ
기다리는 만큼 기회를 놓친다 하기에도 짧은 시간들.
연습삼아 끄적이는 글입니다 ㅋㅋㅋ이 글은 @kyunga님의 https://steemit.com/kr/@kyunga/and-5 를 바탕으로

제목에 제 아이디가 언급된건 처음인거 같아요ㅋㅋ 굉장히 쑥쓰럽네요ㅋㅋㅋ 마크다운 응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편집기술 많이 알려주세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