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단편들 18-02-14View the full contextastraler (46)in #kr • 7 years ago 서촌 진짜좋죠 ㅎㅎ 친가가 그쪽이라 어렸을 때 사촌들하고 많이 놀았었는데 크고 나니까 갑자기 핫플이 되어버려서 뭔가 어색해요 ㅎㅎ
오 서촌이 친가시군뇨!! 곳곳이 많이 바뀌어서 어색하셨겠어요ㅎㅎㅎ
주택을 살린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골목길 따라 가게들이 들어서고 또 길 끝에 한 두개 씩 생겨나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