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반에 올라가는 저는 동생분과 비슷한 학교생활을 한 것 같아요. 전공이 워낙 양이 많아서 다른걸 건드리지 못하고 그걸 포기할 용기도 없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이제 졸업반에 올라가는 저는 동생분과 비슷한 학교생활을 한 것 같아요. 전공이 워낙 양이 많아서 다른걸 건드리지 못하고 그걸 포기할 용기도 없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ㅎㅎ
그러셨군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지금껏 해오신 것 만큼 파이팅입니다 :) 졸업 후에도 얼마든지 하고 싶은 걸 하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러기엔 이미 그 시기를 놓친 것 같아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astraler님 팔로우 했습니다~